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로 팩스문을 보내 “개성실무접촉이 성사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언론분과위원회는 “6·15 공동선언발표 10돌을 뜻깊게 기념하는데 북남언론단체들이 서로 연대해 적극 기여하는 방향에서 앞으로 편리한 시기와 장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북측 언론분과위원회가 지난달 25일 개성에서 열기로 한 남북언론교류를 위한 실무접촉을 불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