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이 MB 정부의 집권 2년간 국내정치, 외교 안보 부문의 성과와 전망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관훈클럽(총무 김진국)은 한국정치학회(회장 정윤재)화 함께 오는 17일 오후 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기 중반 이명박 정부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정치와 외교안보 이슈 등 2개 라운드로 나뉘어 열린다.
‘국내정치 이슈∙중도 실용주의 노선의 과제와 전망’ 부문에는 정진영 경희대 교수가 ‘경제실용주의 노선의 공과와 전망’ , 임성호 경희대 교수가 ‘이명박 정부 하의 정치․정치리더십 -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토론자로는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동윤 신라대 교수가 참여한다.
‘외교안보이슈∙실리외교의 현황과 향후 대응방향’ 부문에서는 이상현 세종연구소 교수가 ‘한미동맹과 안보협력 : 과제와 전망’,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남북관계의 현황과 향후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이성주 MBC 정치부 차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허태회 선문대 교수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