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재단이사회가 데일리노컷뉴스 대표 교체 등을 의결했다.
재단이사회는 지난해 12월 이 전 사장을 포함한 데일리 노컷뉴스 경영진을 교체하고,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과의 소송과 관련해 변호사 등과 체결한 협약이 불합리하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정식 노컷뉴스 대표(전 CBS 사장)는 지난달 28일 이사회에 참석해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이후 물러나겠다”고 밝히며 즉각 퇴진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위원장 양승관)는 “차기 사장 선임에 관여하겠다는 뜻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경영악화 책임은커녕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