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이 지역언론과의 상생을 위해 이들 회사를 잇달아 방문, 스킨십을 늘리고 있다.
박 사장은 지난달 20일부터 경남·부산, 울산·대구, 충남·대전 등 연합뉴스 지역 본부를 돌며 기자·사원들을 격려하며 고충을 들었다.
이와 함께 부산일보 김종렬 사장, KNN 이만수 사장, 대전일보 남재두 회장·신수용 사장, 대전 MBC 유기철 사장 등 각 지역언론사 사장·대표들도 만났다.
이는 지역 언론사들의 의견을 듣고 상생을 모색하자는 취지. 박 사장은 앞으로도 충북·충남, 경기·인천, 강원도, 전북·전남, 제주도 등을 방문해 지역 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언론사 사장단과 만남도 가질 계획이다.
연합뉴스 장익상 경영기획실장은 “지난해 광고비 30억원을 지역 언론사에 집행하는 등 지역 언론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이번 방문도 같은 취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