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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김형오 국회의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고흥길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한국언론진흥재단 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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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재단과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3개 신문지원 기구를 통합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이어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김형오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언론진흥재단은 언론 진흥과 선진화를 지원할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 언론이 그 소명을 다하고 국민들 속에서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다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미디어 빅뱅의 시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신문을 어떻게든 살려내야 한다”며 “언론진흥재단은 2010년을 신문산업 중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언론진흥재단의 5대 추진목표로 △신문산업 경쟁력 강화 △신문의 자생력 확보 △뉴스 콘텐츠 품질 제고와 읽기문화 확산 △신문물류비용 점감 △정부 광고 대행제도 일신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문희상 국회부의장, 고흥길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