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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통합 배우러 왔습니다"

일본 언론인 한겨레DMC 등 언론사 방문

김창남 기자  2010.01.29 1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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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신문의 온.오프통합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언론사 관계자들이 한겨레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를 둘러보고 있다.  
 
일본신문협회와 교도통신사 훗카이도신문사 등 일본 언론사 관계자 17명은 2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DMC)를 찾았다.

이들은 일본 지역언론 전산 관계자로 한국 언론사의 온.오프통합 사례를 직접 눈으로 목도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 나선 것.

이들은 한겨레 방문에 앞서 한국일보를 견학했다.

방문단은 오태규 DMC 본부장이 직접 발제한 한겨레 사례(‘Finding the New Road’)를 경청한 뒤 질문 공세에 나섰다.

이들은 한겨레의 온라인부문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온오프 인프라통합 사례 △스페셜 콘텐츠분야 △웹방송 운영 △DB부가가치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십 등과 관련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이들은 한겨레 주간 트래픽 현황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문단은 이어 DMC 각 부서와 스튜디오 등을 차례로 돌아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염종순 이코퍼레이션닷제이피 대표(아오모리시 정보정책보좌관)는 “현재 일본의 경우 사회 각 분야가 그렇지만 특히 신문분야의 경우 IT업체가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데 있어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신문 관련 소프트웨어업체들에게 일본 진출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