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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인 대구가톨릭대 최경진 교수(언론광고학부)는 ‘지역신문 저널리즘의 미래’라는 책에서 지역신문의 회생방안을 진단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역사회와 지역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신문 저널리즘이 직면한 위기를 분석했다. 지역혁신과 지역분권을 위한 지역신문 저널리즘의 역할도 강조했다. 또한 지역신문의 시장과 산업을 고찰하면서 지역신문의 제작과 편집, 소유와 경영, 조직과 인력, 광고와 영업 전반에 대해서 명쾌하게 서술했다. 저자는 특히 지역 공동체와 지역사회 개혁을 위해 지역신문의 역할론을 역설했다.
저자는 “진정한 언론개혁과 지역신문의 발전은 지역분권과 지역경제의 회생, 지역신문의 자생적 노력과 지역신문에 대한 연구 등이 상호 유기적으로 맞물려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역신문의 개혁은 곧 성공적인 지역자치제와 지역분권을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
-이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