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출판인협회(SOPA·The Society of Publishers in Asia)가 올해 ‘아시아 최고 기사상’을 선정을 위해 후보작 접수를 한다.
아시아출판인협회는 ‘2010년 SOPA 최고 기사상(Sopa Awards for Editorial Excellence)’ 선정을 위해 현재 접수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5일 마감한다.
대상작은 신문과 잡지, 인터넷 등에 수록된 기사로, 영어와 중국어로 쓰인 것이어야 한다. 지난해 6월에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모두 5백47개 작품이 접수돼 89건의 작품에 상을 수여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디지털 저널리즘상’에 출판물·뉴미디어 분야에서 조선일보의 크로스미디어 기획인 ‘천국의 국경을 넘다(On the Border)가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홍콩에 주재한 아시아출판인협회는 지난 1982년 아시아에 상주한 외국 언론사 기자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회원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최고 기사상은 지난 1999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