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2월부터 3월 말까지 2개월에 걸쳐 ‘신문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성준 이사장은 2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미디어 공공기관의 2010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신문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토론회는 저널리즘, 신문산업, 뉴미디어, 읽기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진행되며 언론학자와 언론사 경영인 및 기자, 미디어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