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노사가 임금 3.9% 인상에 합의했다.
조선일보 노사는 2010년도 임금을 평균 3.9% 인상하기로 하고 지난 20일 태평로 본사에서 임금 ∙ 단체협약 조인식을 마쳤다.
조선일보는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어 개인별로 인상률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평균을 내면 3.9%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선 노사는 오는 6월30일까지 현행대로 노조 전임자 임금을 회사 측에서 지급하기로 단체협약에 명시했다.
지난 14일부터 임금협상에 들어갔던 조선 노조는 대의원대회를 통해 집행부가 전권을 위임받아 타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