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백혈병 투병 남기창 기자 돕기 1일 호프

서울신문지회·광주전남기협 주최

한국기자협회  2010.01.20 15:07:06

기사프린트

한국기자협회 서울신문지회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서울신문 남기창 기자(47)를 돕기 위한 1일호프 행사를 마련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지회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광주 서구 농성동 상록회관에서 ‘사랑 나눔 1일호프’ 행사를 갖는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전남대 화순병원 혈액암센터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남 기자에게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할 예정이다.

남 기자는 지난해 10월 정기 건강 검진에서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은 뒤 전남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서울신문지회 최치봉 기자는 “누구보다도 언론인으로서 본분에 충실해 온 남 기자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며 “병마를 극복하고 취재 현장에 하루빨리 되돌아오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