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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 발족

위원장에 서울대 강남준 교수

민왕기 기자  2010.01.20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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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지난 13일 자문기구인 수용자권익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수용자권익위는 앞으로 연합 보도에 대한 평가와 감시, 조언 등을 통해 공정, 객관, 중립 보도를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위원장에는 강남준 서울대 언론정부학부 교수가 선임됐으며 김학순 경향신문 대기자, 김호일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김상균 광주대 교수, 윤영찬 NHN 대외협력담당 이사, 박해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 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재홍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조양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등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상견례 자리로 열렸으며 2월부터 정식 안건이 논의된다. 위원 임기는 1년이며 위원회는 앞으로 매달 한 차례 정기 회의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