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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牛소笑

박영배 전 한국경제 논설위원

김창남 기자  2010.01.20 1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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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전 한국경제 논설위원이 지난 30년 기자생활 중 정감있고 훈훈한 삶이 담긴 글을  추려 한 권의 책을 냈다. 저자는 ‘소牛소笑’에서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 사회의 현상을 되짚어 보면서 동시에 여유로운 삶을 회상할 수 있는 글을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던 7년 동안 ‘천자칼럼’을 통해 소개했던 9백여 편 중 일부를 선택·수정해 소개했다. 주제 역시 환경 풍습 유행 인생 음식 가정 직장 교육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인생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언급했다.

짧은 글속에 인간적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다. ‘개미 콤플렉스’ ‘인간이 지구의 피부병’ ‘정이 없으면 혼도 없다’ 등 각 장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여유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전하고 있다.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