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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음악으로 하나 되다

음악동호회 'Y-MUSIC' 정기공연 성황

민왕기 기자  2010.01.20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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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YTN 음악 동호회 Y-MUSIC(와이뮤직) 정기공연이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사원 1백50여 명과 함께 커다란 축제로 펼쳐졌다. 정규멤버, 시니어 팀, 공채11기 팀 등 3팀으로 나뉘어 오랜만에 음악으로 회포를 풀었다.

와이뮤직은 지난 2006년 초에 결성된 사내 밴드로 2007년엔 제1회 머니투데이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금상(준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팀이다.

이날 음악 축제에 참가한 한 기자는 “순수하게 음악을 통해 선후배가 단합하는 자리였다”며 “기자·엔지니어·미술 등 직종을 막론하고 의기투합해 의미 있고 즐거운 자리를 만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동호회장인 황보연 기자는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밴드 활동이 실제로 일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회사를 다시 생각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고 준비하는 기간이 어려웠던 만큼 보람도 더 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