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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조민제 사장 직원과 스킨십 늘린다

오는 4월까지 전 직원과 만나…스토리텔링 경영 행보

김창남 기자  2010.01.18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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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이 ‘스토리텔링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민제 사장은 전체 직원 3백40여명을 한 번씩 면담을 갖기 위해 오는 4월 중순까지 매주 2~3회씩 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만날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조 사장이 지난 4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일보의 기업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한 해답도 스토리텔링에서 찾아야 한다”고 밝힌 맥락에서 전 직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

또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전 직원들과 공유해 조직문화로 만들겠다는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4일 국.실장, 12일 방송추진단, 15일 편집국장 정치부장 종합편집부장 카피리더 등에 이어 11일과 12일에는 편집국 부장단을 2팀으로 나눠 만날 예정이다.

또 면담이 형식에 그치지 않기 위해 인원을 7명 이하로 제한을 뒀다.

박승동 사장비서실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 때문에 사장께서 주로 경청하는 자리”라며 “실질적인 자리로 만들기 위해 인원에도 제한을 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참석자는 “편한 자리이기 때문에 해당 부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자리였다”며 “사장께서는 주로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