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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국 관훈클럽 총무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클럽에서 열린 창립53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제27회 관훈언론상은 ‘북 김정일, 3남 정은 후계자 지명’을 첫 보도한 최선영 연합뉴스 기자와 장용훈 기자에게 돌아갔다.
북한 출신인 최선영 기자는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해 참석자들의 격려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미 여기자 북한군 억류’를 최초 보도한 이미숙 문화일보 기자가 받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김형오 국회의장,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제1차관, 오세훈 서울시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2백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