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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위원장에 유투권 기자

민왕기 기자  2010.01.08 0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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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위원장에 유투권 기자가 선출됐다.

유투권 기자는 6~7일 실시된 투표 결과 3백13표 중 찬성 2백94표를 얻어 94%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반대는 16표, 무효는 2표, 기권은 1표였다. 투표율은 77.3%(총 유권자 4백5명)였다.

이번 선거는 지난달 23일 노종면 노조위원장의 전격 사퇴에 따라 보궐선거로 치러졌으며, 유 기자는 김민(사무국장) 영상취재부 기자와 함께 단독 출마했다.

유 위원장은 “사내 상황이 좋지 않아 해야 할 일이 많고 마음도 무겁다”며 “노사 관계의 정상화, 사내 민주주의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 집행부가 구성된 만큼 사측도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줬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말했다.

1997년 YTN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기자 등을 거쳐 지난해 돌발영상 제작을 하기도 했다. 현재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 부간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오는 6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