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과 일본 교도통신을 비롯해 북한 조선중앙통신, 호주 AAP통신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32개국 OANA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뉴스통신사들의 도전과 기회’(Challenges and Opportunity for News Agencies)라는 주제로 열리며 미디어 변혁기를 맞아 역내 통신사들의 바람직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아시아의 뉴스를 아시아의 시각에서 담아내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박정찬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OANA(아태뉴스통신사기구)와 공동으로 역내 40개 뉴스통신사와 세계 4개 지역별 뉴스통신사협의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개최,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뉴스통신사들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공동의 미래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이 행사는 국제 소프트 파워 전쟁의 첨병으로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