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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행환 헤럴드미디어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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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미디어 박행환 사장은 신년사에서 “신문과 방송 겸영시대에 맞춰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변신해야 한다”며 “방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이라고 강조했다.
박행환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작년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해 7년 연속 성장, 5년 연속 흑자라는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습니다”라며 “보도전문채널 진출을 선언하고 방송진출의 꿈을 다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사장은 “ABC제도가 본격 가동될 것이고 미디어 업계는 종이신문․인터넷에서 모바일 쪽으로 급속한 플랫폼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라며 “아마도 2010년은 미디어산업의 격변과 대변혁의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문과 방송 겸영시대에 맞춰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변신해야 합니다”라며 “미디어산업이 모바일 분야로의 급속한 진화에 발맞춰 스마트폰 보급과 이에 맞춘 시스템 개발에도 전력을 다해, 미디어산업의 재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헤럴드미디어 박행환 사장의 신년사 전문
이제 새해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올 한해 일궈나가야 할 목표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적 금융위기, 이에 따른 혹독한 국내시장의 위축과 불경기 속에서도 전 임직원의 열정과 열성으로 숱한 외부의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작년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해 7년 연속 성장, 5년 연속 흑자라는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회사 내 제작관련 조직 및 시스템 효율화를 가져올 통합솔루션 작업에도 본격 나섰습니다. 보도전문채널 진출을 선언하고 방송진출의 꿈을 다지고 있습니다.
지금 신문업계는 여태껏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선 올 하반기엔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의 새로운 시장진입이 예고돼 있습니다.
또 ABC제도가 본격 가동될 것입니다. 미디어 업계는 종이신문•인터넷에서 모바일 쪽으로 급속한 플랫폼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0년은 미디어산업의 격변과 대변혁의 한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신년사를 빌어 올 한해 회사의 경영방침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신문과 방송 겸영시대에 맞춰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변신해야 합니다. 방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입니다.
바로 일류 헤럴드미디어를 담보하는 보험인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사업을 헤럴드미디어 제2 수익사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는 3월 통합솔루션 작업이 완료되면 인터넷 플랫폼은 명실공히 우리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출발이 될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 종합경제지인 헤럴드경제와 영자지 코리아헤럴드의 융합수익 모델을 개발, 승부하겠습니다.
미디어산업이 모바일 분야로의 급속한 진화에 발맞춰 스마트폰 보급과 이에 맞춘 system 개발에도 전력을 다해, 미디어산업의 재편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플랫폼의 전환과 다양화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산업의 발전추세에 맞춰나갈 것입니다.
특히 회사는 언론 대변혁의 시대에 생존을 담보하고 나아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조직 전반에 새 피를 적극 수혈해 보다 경쟁력 있는 젊은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도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헤럴드 가족 여러분들의 저력을 굳게 믿고 신뢰합니다. 간단없이 전진합시다. 새로운 지평을 열어봅시다.
한 해 여러분들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