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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내년 증권거래소 상장 목표

아시아미디어그룹 임영욱 회장

김창남 기자  2010.01.04 1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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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욱 아시아미디어그룹 회장  
 
아시아미디어그룹 임영욱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도 증권거래소 상장 등의 목표를 밝혔다.

임영욱 회장은 4일 열린 시무식에서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뤘습니다”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 상록수신문을 새롭게 설립하고 숙원이던 신사옥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완수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온·오프라인 분야에서는 콘텐츠 강화와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실전투자대회와 증권전문가 방송을 1월 중에 오픈할 계획”이라며 “2010년 경인년을 기점으로 아시아경제는 충무로시대를 열어갑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우리는 대외적으로 예술과 문화,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아시아를 조명하는 ‘에이스 아시아’를 화두를 내 걸었습니다”라며 “이를 통해 경제 각 분야의 문제점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아시아경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 회장은 “국내 신문사 최초로 정상적인 IPO를 통한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며 “2011년 상장을 목표로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해 재무 분야의 투명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영욱 회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아시아경제 임직원 여러분 2010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경제 한파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뤘습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 언론사 중 최대 규모로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 상록수신문을 새롭게 설립했습니다.
숙원이던 신사옥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완수 했습니다.
특히 광남일보를 지역정론지로 키우기 위해 상록수신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온·오프라인 분야에서는 콘텐츠 강화와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실전투자대회와 증권전문가 방송을 1월 중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또한 2월에는 일반인 투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독보적인 사업들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남보다 한발 앞서고자 노력하는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빚어낸 성과입니다.
다시 한 번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0년 경인년을 기점으로 아시아경제는 충무로시대를 열어갑니다.

올해 우리는 대외적으로 예술과 문화,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아시아를 조명하는 ‘에이스 아시아’를 화두를 내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 각 분야의 문제점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아시아경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내적으로는 국내 신문사 최초로 정상적인 IPO를 통한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상장을 목표로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해 재무 분야의 투명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해외 주요 언론사와 전략적 제휴를 하겠습니다.

또한 조직과 인력 관리 등 회사 경영의 전반적인 분야에 글로벌 상장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겠습니다.

우리사주제를 실현하여 임직원들이 회사의 주인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한 차원 높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미디어 최강자’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 ‘에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아시아경제 또한 진정한 ‘에이스경제신문’으로 우뚝 서야 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매체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을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신사옥에서 시무식을 치를 수 있도록 많은 수고를 해주신 아시아산업개발과 인앤씨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아시아경제신문을 비롯한 이코노믹리뷰, 텐아시아, 광남일보, 상록수신문과 경제전략연구소 임직원 모두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