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3년간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매일경제 김웅철 기자가 일본어 회화 책을 냈다.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는 저자가 일본생활을 할 때 틈틈이 기록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그동안 특파원 출신들이 현지 경험을 토대로 그 나라 사회를 소개했던 것과 달리, 회화 책을 낸 것은 비전공자로서 그만큼 현지에서 노력하면서 체득한 실전 일본어 회화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이 책은 현장감 있는 대화문 등을 중점적으로 상황에 맞는 표현을 주로 소개했다.
이 책은 ‘기상부터 취침까지의 24시간’ 일본 유학생이 쓰는 표현을 비롯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을 맞이할 때 쓰는 표현, 일본인이 입에 달고 사는 표현, 외국인이 일본에서 지낼 때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을 추린 표현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길벗이지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