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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경조사에 YTN 사원들 지갑 '홀쭉'

민왕기 기자  2009.12.23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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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 엄청나네.”
YTN 사원들이 최근 한 달 사이 잇단 사우 결혼식 등 10건이 넘는 경조사로 지갑이 홀쭉해졌다는 후문이다.

정애숙·김미선·박신윤 앵커 등 간판스타들의 잇단 결혼과 김대건·고한석 기자의 결혼 등 경사에 한꺼번에 용돈을 지출했다는 것.

여기에 전·현직 사우들의 부친·모친상, 빙부·빙모상 등 5건이 넘는 조사가 겹쳐 많게는 13건의 경조사비를 낸 기자들도 있다는 전언이다. 사우 외에 지인들의 경조사까지 합치면 출혈은 더 크다고 한다.

YTN의 한 기자는 “내 경우에는 최근 한번에 50만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썼다”며 “그래도 서로 나누다보면 슬픔은 줄고 기쁨은 배가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