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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권모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장우성 기자  2009.12.23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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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제23대 노조위원장에 문권모 기자가 선출됐다.

동아일보 노동조합은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벌인 임원 선거 결과 문권모 후보가 90.1%의 지지로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47.9%였다.

문권모 신임 위원장은 1997년 동아에 입사해 편집부, 경제부, 미래전략연구소 등을 거쳤다.

부위원장에는 김용석, 김남준, 배수강 기자 등 5명이 선출됐다.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는 민병선 기자가 뽑혔다. 기자협회 지회장을 겸임하는 노조 사무국장은 손효림 기자가 맡게 됐다. 한편 김승련 전 위원장은 정치부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