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중부일보 엄득호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엄 기자는 17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선거에서 1백12표 중 1백5표(93.75%)를 얻어 당선됐다.
엄 신임 협회장은 2000년 중부일보에 입사,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인천경기기자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엄 협회장은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 서는 것은 물론 회원 간의 유대강화와 화합에 최대 역점을 두겠다”며 “회원들의 복지혜택을 늘리고 중앙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경인지역 기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