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강원기자협회장에 강원일보 유병욱(42)기자가 당선됐다.
유 기자는 지난 12일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열린 강원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 대의원 42명이 찬성표를 던져 만장일치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유 기자는 “전임 집행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기자 재교육과 연수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며 “지역실정에 맞는 단기연수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회원들이 소액 대출 등을 할 수 있도록 기금 조성을 비롯해 회원과 회원가족들을 위한 복지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1995년 강원일보사에 입사, 정경부·영월주재·사회부 기자를 거쳐 제2사회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제담당 부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