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조현석)는 지난 10일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남기창 전남 주재기자에게 3백70만여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남대 화순병원 암센터에 입원 중인 남 기자는 조만간 2차 항암치료를 받는다. 1차 항암치료가 잘 진행돼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이 와서 치료 중이다. 남 기자는 “선후배들의 정성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노조는 지난달 18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남기창 기자에 대한 모금운동을 결의하고 그동안 모금활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