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종편 사업자 다수 선정해야"

국회 토론회서 박천일 교수 주장

장우성 기자  2009.12.16 14:54:14

기사프린트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언론정보학)는 14일 국회 고흥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주최한 ‘종편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1개 종편 사업자만으로는 기존 지상파방송의 독과점 구조를 완화할 수 없다”며 “다수 사업자 구도가 돼야 종편이 활성화될 수 있으며 방송산업의 파이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선규 서울산업대 교수는 “민영미디어렙이 도입되면 방송광고 시장이 9천억원 정도 커질 것이며 종편 채널 3개 정도는 수용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