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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노조, 정년 단일화 제시

2009년 단협안 확정

김창남 기자  2009.12.09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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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노동조합(위원장 류형열)은 정년을 직급과 상관없이 56세로 단일화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09년 단체협상안’을 확정했다.

노조는 8일 정기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노조 단협 안에는 부국장 이상 58세, 부장 이하 56세로 이원화된 기존 정년 제도를 56세로 단일화했다.

경향은 2006년 11월 ‘구조혁신을 위한 노사주 협의회’합의를 통해 부국장 이상 56세, 부장 이하 53세로 낮췄으나 지난 2월 각각 58세와 56세로 다시 복원시켰다.

노조는 또 단협 조항에 상여금 7백50% 규정을 임협에 맞게 4백%로 고치는 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