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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기자협회장 YTN 우장균 기자

"기자협회 개혁·위상제고 혼신 다할 것"

곽선미 기자  2009.12.08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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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자협회 제42대 회장에 YTN 우장균 기자가 당선됐다. 사진은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 열린 제44차 대의원대회에서 신임 우 회장이 연설하는 모습.  
 
한국기자협회장에 YTN 우장균 기자가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향래)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4차 대의원대회에서 기호 1번 YTN 우장균 후보가 제42대 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우장균 당선자는 참석 대의원 2백47표(재적 3백40명) 중 1백27표를 얻어 1백18표를 얻은 정규성 후보를 9표 차로 이겼다.

우 당선자는 “언론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한 대한민국 기자 전체의 승리다”라며 “앞으로 기자협회를 개혁하고 기자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 당선자는 다음달 4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2011년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기자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지난 3일 열린 전북기자협회장 선거에서는 유효 투표수 74표 가운데 41표를 얻은 JTV 이상윤 기자가 제42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앞서 지난달 26일 충북기자협회도 운영위원회를 갖고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김인규 청주CBS 기자를 제43대 충북기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