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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단협 타결

출장비 인상・체력단련비 부활 등

장우성 기자  2009.12.07 1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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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서울 송대수 사장(사진 왼쪽)과 이우석 노조위원장이 지난달 9일 열린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서울의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됐다.


스포츠서울 노사는 지난달 9일 2009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출장비 인상 등 5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의 주요내용은 △휴일 수도권 당일출장 일당 인상 △새벽 야근비 신설 △체력단련비 부활 △비조합원 범위 보직 부장 이상으로 확대 △조합원 전직배치 규정 개정 등이다.


노사는 지난 9월 22일 협상을 시작한 뒤 50여일 만인 지난달 4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위원장 이우석)는 6일 연 대의원 대회에서 이 합의안을 찬성률 81.0%로 통과시켰다.


노조는 “2004년 노사합의로 일시중단 됐던 체력단련비가 5년 만에 부활됐고, 수도권 출장비도 2002년 이래 7년 만에 수정되는 등 ‘복리후생비 부활 및 제 비용의 현실화’라는 목표를 이뤄냈다”고 자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