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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반대 삼총사' 국회의장실 농성

천정배・최문순・장세환 의원, 미디어법 재논의 촉구

장우성 기자  2009.12.01 2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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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환 최문순 천정배 민주당 의원(사진 왼쪽부터)이 1일 미디어법 재논의를 촉구하며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해 김형오 의장을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반발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의장실 농성에 들어갔다.


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김형오 국회의장을 방문해 비공개 면담을 갖고 미디어법의 국회 재논의를 촉구했다. 또한 재논의를 벌이지 않을 경우 의원직 사퇴서를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김형오 의장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김 의장이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의장실에서 기다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