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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과학전문방송인 사이언스TV와 함께 6개월여간에 걸쳐 5부작(1회당 30분) 분량의 HD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1835년 비글호의 박물학자로 승선해 진화론에 영감을 준 코끼리거북, 바다이구아나 등 갈라파고스 제도와 에콰도르 본토의 독특한 생태계를 현지 취재했다. 또 다윈이 살았던 영국 다운하우스 등을 찾아 다윈의 고손녀를 만나봤다. 영국과 미국의 진화생물학자·생태학자들도 만난다.
진화론에 대한 쉽고 흥미로운 접근방법으로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다윈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하는 동시에 진화론에 대해 연구한 미국 하버드 대학의 최신 연구성과도 엿볼 수 있다. 2009년 방송통신위원회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1편 ‘진화론의 등대 갈라파고스’를 시작으로 △2편 ‘이구아나와 거북에 대한 진화보고서’ △3편 ‘찰스 다윈, 끝나지 않은 항해’ △4편 ‘DNA, 진화론 제 2막’ △5편 ‘갈라파고스의 위기-우리는 진화의 훼방꾼인가’ 등 5부작이다.
YTN(금요일 오전 10시25분, 토요일 오후3시 25분)과 YTN 사이언스(화요일 오후3시 30분, 밤 11시30분)을 통해 5주간 방영된다.
조재훈 PD는 “다윈이 꾸준히 재조명받아왔지만, 이 다큐는 단순한 생물학자로서만이 아닌 다윈의 진화론과 현대사회의 연관성을 조명해 차별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