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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15일) | ||
미디어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14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65.5%가 "헌법재판소가 입법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만큼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개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5.1%였다.
정국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에서는 “수정해야” 46.3% “원안대로” 44.7%로 오차범위 내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원안 플러스 알파’안에 대해서는 찬성 56.4%, 반대 34.4%로 찬성 의견이 훨씬 우세했다.
4대강 사업은 중단(36.8%), 축소(36.5%) 등 부정적 의견이 "계획대로"(22.4%)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43.1%로 나타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 당시인 6월 조사결과인 31.6%보다 높아졌다.
정당별 지지도도 한나라당 36.1%, 민주당 27.6%로 역전됐다. 5개월 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25.3%, 민주당 28.8%였다.
예비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0.1%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7.8%),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6.5%),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6.3%), 오세훈 서울시장(6.2%), 정동영 의원(5.3%)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