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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3.0 OPEN에서 길을 찾다

MBN 정운갑 산업증권부장 등 9명

김창남 기자  2009.11.04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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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0일.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10년 동안 ‘검색 동맹’을 맺는다는 소식이 당시 큰 뉴스였다. 이처럼 웹2.0시대엔 소비자인 ‘우리’가 열렸다고 하면 이젠 ‘기업들’이 열리고 있다. 한마디로 ‘오픈’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MBN 정운갑 산업증권 부장 등 9명의 저자들은 ‘MEDIA 3.0 OPEN에서 길을 찾는다’라는 책을 통해 인터넷 상에 일어나는 ‘오픈’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했다.

저자들은 1세대의 ‘오픈’은 웹1.0시대에 나타난 ‘폐쇄적인 오픈’이라면 2세대 웹2.0의 ‘오픈’은 개방과 공유, 참여로 등장한 우리들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하면 이제 막 태동한 3세대 ‘오픈’의 주인공은 누굴까. 저자들은 웹3.0시대 ‘오픈’의 주인공은 높게 올렸던 울타리를 스스로 거둬 내리고 있는 업자라고 진단했다. 저자들은 현재 인터넷에 불어닥친 ‘오픈 트렌드’는 스쳐지나가는 시대의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 인터넷 10년을 변화시킬 커다란 담론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