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다음달 2일부터 홈페이지와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하루 9시간씩 ‘연합 라이브’ 생방송 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 라이브는 자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등 포털에서 월~금요일 주 5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연합 측은 “국내 최대 규모인 5백60여 명의 국내외 취재 인력을 보유한 연합뉴스는 뉴스 채널 진출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6시간씩 생방송 뉴스를 선보여왔다”며 “차별화된 인터넷 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연합의 이런 시도들은 보도전문채널 진출을 선언한 후 나온 행보여서 경쟁사들 및 언론계에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