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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감독, 루니 좀 말려줘

중앙일보 김석현 기자

장우성 기자  2009.10.21 15: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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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7년 한국 원정 경기는 인상적인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다.

당시 일간스포츠에서 이 행사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모를 지켜본 저자가 맨유의 두 차례 한국 원정이 남긴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냈다.

맨유 코리아 투어의 흥행을 위해 7개월 동안 벌인 막후 협상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오늘날의 맨유를 가능하게 한 독특한 팀 운영방식 등이 소개된다.

‘세계 최강 맨유군단 시끌벅적 한국 원정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간판급 선수 웨인 루니의 철야 음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넘치는 개성 등 여러가지 재미있었던 해프닝도 담겨 있다.

김석현 기자는 중앙일보에서 20년 넘게 생활한 뒤 일간스포츠 편집인, 사업담당 상무를 거쳐 현재 중앙에서 팩트체커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