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목 서울대 교수(언론정보학과.사진)가 한국언론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언론학회는 17일 서울 고려대에서 가을철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양승목 교수를 제 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양 교수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론학회 제도개선 위원장, 공영방송발전을위한시민연대 운영위원,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제36대 회장으로 뽑힌 최현철 고려대 교수(신문방송학과)가 취임해 1년 임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