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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신임사장 곽덕훈씨

방통위 의결…감사 황부군씨

김성후 기자  2009.10.14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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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덕훈 사장  

   
 
  ▲ 황부군 감사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아 곽덕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을 EBS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감사에는 황부군 전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임명됐다.

곽 신임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학장, EBS 수능강의 자문위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 도산아카데미 부원장 겸 유비쿼터스사회연구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방통위는 “학교교육 보완, 국민의 평생교육,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갖춘 전문가를 사장으로 선임한다는 원칙에 따라 인선이 이뤄졌다”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신임 임원들은 오는 15일 방통위에서 임명장을 받고 3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곽 신임 사장은 EBS 사장 1차 공모 당시 심사위원을 맡았던 인물로 부적격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