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는 지난 6월 편집국 영업국 관리국 등 주요 부서장 15명으로 구성된 ‘경남일보 창간 1백주년 기념호제작 TF팀’을 발족, 창간호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경남일보는 1백주년 창간호를 통해 경남지역 전반적인 역사와 발전 등 발자취를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
창간호 지면은 경남일보 1백년 역사 및 지역현안을 다룬 섹션1(40페이지)을 비롯해 사람, 혁신도시, 전국체전 특집 등을 다룬 섹션2(40페이지), 본지(20페이지) 등 총 1백면으로 구성된다. 또 도민들의 의식구조, 행정구역 개편, 국정·도정·정당 여론조사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설문 조사도 특집호에 담는다.
‘경남일보 100년사’편찬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창간기념일에 맞춰 발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일보 100년 역사와 미래 비전’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외국어대 정진석 명예교수와 서강대 조맹기 교수가 각각 ‘위암 장지연과 경남일보’와 ‘지역사회와 경남일보 위상’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박용진 편집국장은 “기념비적인 날이기 때문에 TF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경남일보 1백주년을 맞아 전반적인 역사와 발전상 등을 광범위하게 지면을 통해 반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