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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구독 조합원 33% 조중동 본다

언론노조 설문조사

김성후 기자  2009.09.30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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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구독하는 전국언론노조 조합원의 33%가 조·중·동을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언론노조가 9월17일부터 22일까지 언론노조 전국 지·본부 조합원 1천6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조합원 신문구독률은 52%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조·중·동 2백98명(33%), 경향·한겨레 2백94명(33%), 지역신문은 37%였다.

언론노조는 구독신문이 복수인 경우가 있어 구독점유율 합계가 1백%를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조에서 조·중·동 가구 구독점유율이 33%까지 나왔다는 것은 조·중·동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실례”라며 “내부 절독 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조·중·동 아웃 운동’을 시작으로 3개월 뒤 조합원 조·중·동 구독점유율을 10% 이하로 낮춘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