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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택 전 중앙일보 화백 별세

장우성 기자  2009.09.15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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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김상택 화백  
 
김상택 전 중앙일보 화백이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김 전 화백은 2007년 위암 수술을 받고 지난해 8월 복귀했으나 건강이 다시 악화돼 지난달 19일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했다.


고인은 1977년 상지전문대 미술과를 졸업해 88년 경향신문에 입사, ‘김상택 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99년 중앙일보로 옮겼다. 95년 한국언론학회 언론상, 96년 관훈언론상, 2001년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등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김상택 만화세상’ ‘10센티 정치’가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혜경(53)씨와 1남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6시. 02)3410-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