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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명예퇴직 단행

민왕기 기자  2009.09.09 14: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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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장 이재천)가 최근 경영악화를 이유로 명예퇴직을 단행했다. 사측은 7일 기술국 엔지니어 7명, 기자 1명, PD 2명, 행정직 1명 등 총 11명에 대해 사직서를 받았다.

CBS 기술인협회는 이에 “주당 근무시간이 50시간을 초과하는 등 사실상 업무공백이 심각하다”며 “결원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정복수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명퇴는 광고수익 감소 등 경영상 이유 때문에 고령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종합적인 조직 정비 후에 인력 수급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