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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의원 | ||
천 의원은 13일 명동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포장마차용 트럭을 이용해 14일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17일동안 전국 17개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에는 명동에서 민심투어 1차 보고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 민심 투어에서 천 의원은 포장마차 주인장으로 나서 시민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4대강 살리기, 비정규직법 등 현안에 대한 여론을 듣고 미디어법 무효 지지 서명도 받기로 했다.
천정배 의원실 관계자는 “천 의원은 지금 시국이 ‘탐욕과 불의의 시대’이며 ‘민생과 정의의 시대’로 가는 비전을 세워야 할 때라고 보고 있다”며 “그 해답은 민심에 있으며 이를 현장에서 들어보겠다는 것이 이번 투어의 취지”라고 말했다.
최문순 의원과 함께 국회의장에게 직접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최 의원은 시민단체 주최로 명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언론악법 무효 1천만명 국민서명 운동’에 적극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