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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본청앞에서 열린 '언론악법 원천무효 130만 서명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 ||
민주당은 7일 국회 본청 앞에서 보고대회를 연 데 이어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서명부를 공식 전달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보고대회에서 “헌법재판소가 헌법 정신과 국회법 정신에 따라 올바른 판단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언론악법 원천 무효화 관련해서도 헌법재판소가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강래 원내대표는 “동시에 한나라당에도 이 뜻을 전달한다”며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은 국민의 큰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스스로 원천무효임을 인정하고, 정기국회 과정을 통해 이 문제가 원점에서 재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오는 10일 미디어법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관련 첫 번째 공개변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