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병순 사장은 4일 부사장에 김영해 기술본부장을 내정하고 이사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KBS이사회(이사장 손병두)는 이날 7시30분부터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임명동의를 진행하고 있다.
KBS는 사규에 따라 2명의 부사장을 둘 수 있으나, 이병순 사장은 부사장 1명만 내정했다.
이 사장은 조만간 6개 본부장과 각 팀장의 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일 김성묵, 유광호 전 부사장의 사표를 전격 수리, 노조로부터 "이병순 사장의 연임 포석"이라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