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회장 이병순)는 3일 제46회 방송의 날을 맞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1백1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SBS TV를 통해 생방송된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를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가수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 등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한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영미 씨 등이 시상자로 출연한다.
앞서 방송협회는 2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과 각계 인사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방송의 날 축하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