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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TV로 신입기자 뽑는다

QTV '열혈기자'서 연예담당 기자 선발

장우성 기자  2009.09.02 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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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가 TV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기자를 선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케이블채널인 QTV에서 방송 중인 ‘열혈기자’(화요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최종 선발된 후보자를 연예 담당 신입기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일간스포츠는 지난 6월 공고를 내 면접과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후보자 12명을 추려 Q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열혈기자’에 투입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열혈기자’는 10회 동안 후보자들에게 유명 연예인 인터뷰 섭외 및 진행 등 각종 취재 과제를 부여해 기자로서 자질을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후보자는 2개월 동안 인턴 과정을 거쳐 일간스포츠에 입사하게 되며 취재용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는다.

일간스포츠의 한 기자는 “선발 과정이 매우 모질다는 느낌도 들었다”며 “방송 진출을 염두에 두고 비주얼을 겸비한 연예 담당 기자를 선발하려는 뜻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