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이 각 부서별로 나눠졌던 IT업무를 디지털사업본부(DMC) 산하로 통합했다.
한겨레는 정보 사업국과 한겨레엔 등에서 각각 맡았던 데이터베이스 처리와 전자 결제 등 IT업무를 DMC에서 총괄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겨레는 정보관리부장을 CTO(Chief Technology Officer)로 발탁하는 한편 DMC부본부장을 겸직하도록 하는 등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함석진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은 “그동안 방화벽이 뚫려도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며 “이번 통합작업으로 인해 IT분야의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