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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월 정기국회에 등원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 ||
정세균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님이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유지는 철학적으로는 ‘행동하는 양심’, 정치적으로 ‘통합의 정신’, 정책적으로는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의 3대 위기를 극복하라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고 ‘3대 위기’를 극복하고, 언론악법 원천무효화를 위해 원내외 병행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국회의장에게 의원직 사퇴서를 낸 저는 원내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나 사퇴서를 제게 맡긴 의원들은 원내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지난달 22일 미디어법을 강행 통과시키자 소속 의원 전원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시민사회단체들과 장외투쟁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