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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희 경향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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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신문활용교육) 전문가인 경향신문 최상희 기자가 ‘고등학교 사회과 수업에서 신문자료의 구성주의적 재구성’이란 논문으로 인하대에서 박사학위(사회교육학)를 받는다.
최 기자는 논문에서 기존 NIE 연구가 수업자료로 신문이 사용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강조나 교육내용을 제시하는 것에 그쳤던 것과 달리, 수업설계 방안 등에 대한 실증적 연구에 중점을 뒀다.
이 때문에 NIE의 학문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논문에서 현행 교육과정의 핵심 교육원리 중 하나인 ‘구성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수업용 신문자료를 재구성했다.
이를 위해 구성주의와 NIE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한편 교과서 분석, 전문가 심층면접, 실험수업 실시 등을 분석했다.
최 기자는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8종을 분석, 그 결과 오래된 신문자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찾아냈다.
최 기자는 “신문자료를 그대로 사용하면 학생들에게 암기 위주 수업이 될 수밖에 없다”며 “결국 교사가 학습 주제에 적합한 신문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학생들의 흥미를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